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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모인 역대 대통령 가족들 “여긴 여당도 야당도 없다”
역대 대통령의 가족들이 지난 29일 청와대에서 만나 청와대 개방 1주년 특별 전시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를 함께 관람했다. 이승만 전 대통령 며느리 조혜자 여사, 윤보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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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의 현실정치와 달랐다…역대 대통령 가족 6인의 靑 회동
역대 대통령의 가족들이 지난 29일 청와대에서 만나 청와대 개방 1주년 특별전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를 함께 관람했다. 이승만 전 대통령 며느리 조혜자 여사, 윤보선 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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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통령 아들’ 문준용 “누구 아들이라 봐주는 세상 아냐”
그림자. ‘그림자’는 미디어 아티스트 문준용(39)을 관통하는 키워드다. 대통령 아들로서의 인생 명암(明暗)이 작품에 영향을 끼친 걸까. 하지만 그는 아버지의 정치적 명운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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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내 작품 보고 쓴 기사 없어…이러니 날파리라 부른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이자 미디어아트 작가 문준용씨.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이자 미디어아트 작가 문준용씨가 자신의 전시회에 대한 언론의 반응에 불만을 토로했다. 신종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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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세금으로 예술지원 생소해?…그래서 관람료 1000원"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이자 미디어아트 작가 문준용씨가 초청 작가로 참여한 충북 청주시립미술관 개관 5주년 기념전이 지난 17일 시작됐다. '빛으로 그리는 신세계'란 주제의 이번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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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文 싫지만 문준용 꽤 실력있다…작가 지켜줘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지자체의 전시지원금 논란에 대해 "나도 문재인 싫어하는데, 아들에 대한 미학적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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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원래 작품은 세금으로 사는것…정치인 수준 한심해"
[사진 문준용씨 페이스북 캡처]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준용씨가 21일 지난해 강원도 양구군청 예산으로 지원금을 받은 것과 관련 야권에서 문제를 제기하자 “정치인들이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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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양구서도 7000만원…세계적 예술가라며 왜 혈세만?"
문준용씨. 연합뉴스 국민의힘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미디어아트 작가로 활동하는 문재인 대통령 아들인 준용씨가 지난해 강원도 양구군청 예산으로 7000만원의 지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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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문준용, 양구군서도 7000만원…그때 '코로나 지원금'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가 지난해 양구군청(군수 조인묵·더불어민주당)이 지원하는 미술관 사업에 본인 작품을 전시하며 7000만원 넘는 예산을 배정받았다고 국민의힘 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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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때마다 날파리 꼬인다"던 문준용 "직접 보고 평가해달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는 11일 전시지원금 논란에 대해 “제가 받는 지원금에 불쾌한 분이 많은 것을 이해한다”면서 “전시에 많이들 오셔서 지원을 받을 만한지 아닌지 평가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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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아들 문준용, 이번엔 1500만원 전시지원금 논란
문준용씨.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아들이자 미디어아트 작가 문준용씨가 지자체 예산 1500만원을 지원받아 전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청주시립미술관 측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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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씨 답지않게 글 신중하시다" 녹취록 또 추궁한 배현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문준용씨. 연합뉴스·뉴스1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지원금 논란과 관련해 연일 설전을 벌이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에게 "움찔거리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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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채용의혹' 판사의 권유 "정권 끝날 무렵인데 적당히···"
문준용씨가 2017년 6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호미술관에서 ‘빈 페이지’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열린 ‘아티스트 토크’에서 참석자들을 상대로 작품제작 과정 등을 설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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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코로나 피해 딱 네 줄 쓰고 지원금 1400만원 받았다
문준용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39·사진)씨가 지난해 서울문화재단의 ‘코로나19 피해 긴급예술지원’ 지원금 1400만원을 받으면서 네 줄짜리 피해내용 기술서를 제출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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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코로나 피해 딱 4줄 쓰고 지원금 1400만원 받았다
문준용씨.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39)씨가 서울문화재단의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 지원 사업’ 지원금 1400만원을 수령할 당시 네 줄짜리 피해내용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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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1위 김환기 추월한 이우환···올해 미술품 경매 149억
이우환, 점으로부터 No.770100, 181.8x227.3cm, 캔버스에 안료, 1977. 지난 7월 K옥션에서 15억 2000만원에 낙찰됐다. 작품별 낙찰가로는 3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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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뭐든 아버지 빽이라하면 어떡하냐, 생업 비난 멈춰라"
문준용씨.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작가가 자신을 향한 야권의 비난에 대해 "저 또한 이 나라 시민이고, 일개에 불과하기에 제 생업은 보호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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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쓴 화가 박서보 이야기 영역판 온라인서 무료 공개
지난해 열린 회고전 앞두고 서울 연희동 자택에서 본지와 만난 박서보(89) 작가. 강정현 기자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박서보(89) 화백의 삶과 예술을 담은 책 『권태를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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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와인부터 문준용 전시회…文정부의 '방역 내로남불'
성탄절인 2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인 1241명을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23일 0시부터 수도권 5인 이상 집합 금지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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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혁신으로 잇는다...소치 허련의 고조손 허진 개인전
허진, 유목동물+인간-문명, 2020-1,162x130cm, 한지에 수묵채색 및 아크릴, 2020. [사진 허진 작가] 허진, 유목동물+인간-문명, 2020-10, 130x9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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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막 내린 문준용 전시…"논란 염려돼 작품 판매는 안해"
서울 금산갤러리 문준용 개인전 전시장 현장 모습. [사진 이은주] 서울 금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문준용 개인전에 출품된 작품. [사진 이은주] 한쪽에서는 한 유튜버 등 대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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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지원 없었단 문준용…野 "집 살때 5000만원 文 돈"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11년째 부모 지원이 없다”는 발언에 대해 야당은 23일 “거짓말”이라며 문 대통령 측 과거 발언을 끄집어냈다.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중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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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리 논설위원이 간다] ①지원 부적격 알고도 응모해서 세금 지원받은 문준용
━ 2020 세밑 세금 남용 세 현장을 가다 지난 10월 ‘2020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출품작 설명을 하는 문준용씨. 지원금 논란 후 “내 전시 취소로 피해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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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또 반박 "내 작품, 대통령 아들이기 전부터 인정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미디어 아티스트 겸 게임 개발자. [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들을